[LEDBEACON] 도로 설치형 차량 알림 LED

작성자
유승현
작성일
2020-12-03 03:49
조회
697

도로 설치형 차량 알림 LED

사회문제해결 메이커톤 우수상 수상작

레드비콘 (유승현, 문종찬, 이영은)

비콘 기술을 사용한 차량 알림 가로등, 레드비콘은 비콘의 거리 측정 기술을 이용해서 차량이 다가오는 것을 알려주는 스마트 가로등입니다.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파악해 보행자에게 미리 위험을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작동법 개요

스쿨존이나 커브형 골목길에서의 보행자에게 시각적(제한속도를 지키는 경우) ,청각적(과속하는 경우)으로 경고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의 사고방지장치는 운전자가 위험을 파악해 사고를 막게 합니다. 저희 팀은 보행자에게 정보를 주어 도로에서 달려오는 차량을 인식하고, 보행자가 능동적으로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드웨어



가로등 부분의 경우, 아두이노 우노 1개, HM-10모듈 1개, LED 2개와 부저 1개를 1세트로 가로등을 만들어 총 3개의 가로등을 아두이노 우노에 연결했습니다. 비콘은 블루투스 4.0부터 지원하기 때문에 HC-06같은 블루투스 2.0까지만 지원하는 모듈들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차량 부분의 경우 레고로 차량의 프레임을 만들고, 엔코더가 달린 모터 1개를 사용해 동력부를 만들었습니다. 신호처리와 제어에는 라즈베리파이를 사용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비콘은 근거리에 있는 스마트 기기를 자동으로 인식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무선통신 장치입니다.  비콘은 최대 50m거리에서 작동할 수 있어 중거리까지 정보 송신이 가능합니다. 또한 비콘은 매우 작은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지속적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차량 역할을 하는 라즈베리파이는 비콘의 송신부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차량의 데이터를 외부에 전송하게 됩니다. 라즈베리파이는 총 3가지 정보를 보냅니다. 엔코더 속도, 차량번호, 거리 정보입니다.

3개의 가로등 역할을 하는 블루투스 모듈이 이 신호를 전부 받습니다. 이후 아두이노에서 취합해서 자동차와 가장 가까운 가로등이 무엇인지, 차량이 가로등에 접근하고 있는지, 차량이 과속하고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차량에서 가장 가까운 가로등은 빨간색 LED를 켜고, 그 다음 가까운 가로등은 노란색 LED를 켭니다. 차량이 가로등을 지나가면 LED를 끕니다. 차량이 과속하고 있다면 부저를 울립니다.



이 방법을 통해 과속하는 차량은 예외없이 잡아낼 수 있고, GPS등을 추가적으로 사용한다면 위치 정보도 더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기자동차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차량이 점점 더 정숙해져 차량의 접근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보행자에게 안내를 해 보행자가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고, 운전자도 시각, 청각 정보를 통해 안전운전을 하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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